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가 2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고래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전월 대비 11.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이라며 "이전 최고치는 지난 2021년 1월 11.1%로 당시 BTC 가격은 3만6000달러였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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