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의 첫 토큰화 펀드인 비들(BUIDL)이 출시 일주일 만에 1억6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비들은 미국 국채, 환매 계약 및 현금에 투자하는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MMF)"라며 이같이 말했다. 네이선 올먼(Nathan Allman) 온도 파이낸스(ONDO) 최고경영자(CEO)는 비들에 총 95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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