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3억 5440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인데스크는 "블록 보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도 미국 달러 기준 채굴 수익은 계속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3억 5440만 달러로 2017년 12월 중순에 기록한 사상 최대치 3억 4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블록 보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도 미국 달러 기준 채굴 수익은 계속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3억 5440만 달러로 2017년 12월 중순에 기록한 사상 최대치 3억 4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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