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GBTC)에서는 약 1억5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 현물 ETF 자금 흐름 데이터 제공 사이트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날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전일대비 65% 줄어든 1억49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비트코인 약 1500개에 달하는 규모다.
그레이스케일 GBTC는 신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한 뒤 계속해서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는 제네시스에서 GBTC를 대량 매도하면서 대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주에는 순유출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현재까지 GBTC에서 발생한 누적 순유출은 147억6750만달러로 집계됐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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