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채 데이터 수집 관련 홍역을 앓고 있는 월드코인(WLD)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립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8일(현지시간) 비탈릭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월드코인은 개인 정보 침해 관련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잘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의 암호화 기술은 정말 놀랍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은 미성년다 데이터 무단 수집, 데이터 관련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월드코인에 홍채 데이터 수집 중단 명령을 내렸다.
한국도 지난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월드코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관련 민원 신고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월드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5% 하락한 8.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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