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분산형거래소 유니스왑(Uniswap)의 누적 거래량(Cumulative Volume)이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 급성장의 영향으로 분산형 거래소 유니스왑의 누적 거래량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2020년 중반 이후 극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유니스왑을 비롯한 분산형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지난 8개월간 상당히 증가했다"며 "이들은 탈중앙화 거버넌스 토큰을 앞세워 중앙 집중식 거래소의 시장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 급성장의 영향으로 분산형 거래소 유니스왑의 누적 거래량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2020년 중반 이후 극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유니스왑을 비롯한 분산형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지난 8개월간 상당히 증가했다"며 "이들은 탈중앙화 거버넌스 토큰을 앞세워 중앙 집중식 거래소의 시장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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