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원 오른 1347.2원에 마감
PiCK
황두현 기자
29일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CE)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원 상승한 1347.2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오늘은 미국의 2월 PCE 발표(한국시간 21시30분)가 예정 돼 있다. 시장은 PCE가 전월 대비 0.4%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다음날(30일) 00시30분에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도 진행된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