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인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는 4월 반감기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반감기가 이뤄진 2020년 당시 비트코인(BTC) 가격은 9000달러 선이였다"라며 "당시 공급량은 달러 기준 일일 약 900만달러, 연간 약 30억달러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반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만달러 선으로, 공급량이 일일 약 3200만달러, 연간 약 11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는 4월 19일(현지시간)로 예상되는 4차 비트코인 반감기가 주요 강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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