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정부의 반부패 감시 기관인 경제금융범죄위원회(EFCC)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FCC는 이오와 관련해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임직원들은 2022\~2024년 사이 354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세탁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의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인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은 인권침해를 주장하며 나이지리아 당국을 고소했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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