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밈(Meme) NFT '엠퍼스(mfers)'를 만든 살토시(sartoshi)가 베이스(BASE) 네트워크를 통해 엠퍼코인(mfer)을 발행한다.
29일(현지시간) 살토시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히고 NFT '엠퍼스' 보유자들에게 엠퍼코인을 분배했다.
장중 0.3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던 엠퍼코인은 현재 0.23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억5300만달대로 거래량도 2억달러를 돌파했다. 엠퍼코인은 유니스왑, 에어로드롬 파이낸스 등을 통해 거래 할 수 있다.
한편, 엠퍼코인의 발행과 함께 NFT 엠퍼스의 바닥가도 전일 대비 60% 이상 급등하며 0.6이더리움(ETH)을 넘겼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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