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사진=슬러프 공식 엑스(X)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슬러프(SLERF)의 토큰 사전 판매 환불 미수령액을 향후 출시될 대체불가토큰(NFT) 클레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슬러프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토큰 사전 판매 시 5 SOL 이상을 입금한 경우, 사전 판매에서 환불받지 않은 자금을 향후 출시할 NFT 클레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슬러프는 "클레임에 대해 사용자가 지불해야 할 금액에서 5 SOL이 공제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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