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화 트레이딩 플랫폼 머클 트레이드가 시드 라운드를 통해 21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머클 트레이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투자 라운드를 통해 게임화된 거래 경험과 산업을 개척해나갈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라운드는 해시드, 애링턴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앰버그룹, 도라핵스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머클 트레이드는 최초의 게임화 옴니체인 영구 계약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아이템, 옴니체인 온보딩, 프리 가스 트레이딩, 최대 1000배 레버리지 등을 제공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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