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내가 하는 일이 불법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
일반뉴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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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가 형 선고 이후에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는 일이 불법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BF는 "잃어버린 것들로 인해 매일 괴로움을 느낀다"라며 "FTX 몰락은 자신이 2022년 판단한 여러 가지 나쁜 결정에 따른 결과"라고 전했다.
나아가 "감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더이상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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