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은행 웹사이트 캡쳐
일본 소니그룹 산하 인터넷전문은행 소니뱅크(Sony Bank)가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검토한다.
5일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 아스타(ASTR) 설립자는 자신의 X(트위터)계정을 통해 "소니뱅크가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다"라며 "과정에서 아스타와 블록체인 구축을 협업한다"고 밝혔다.
닛케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뱅크는 최근 스테이블코인의 저렴한 결제, 송금 수수료를 이점으로 보고 게임, 스포츠 등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 실증실험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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