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52.8원 마감…연고점 경신
일반 뉴스
황두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7월 상승한 1352.8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이는 작년 11월 1일(1357.3원)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환율이 연고점을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