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립토퀀트
반감기를 앞두고 채굴자들의 비트코인(BTC) 장외판매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6일 크립토퀀트는 X(트위터)를 통해 "일부 채굴자들이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을 팔아치우고 있다"며 "3월 말 채굴자들은 장외거래로 총 1600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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