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장 후보인 브라이언 로즈가 런던 시민 모두에게 100파운드 상당의 가상자산을 지급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로즈 후보는 10억파운드 가량의 유동성을 활용해 모든 시민들에게 100파운드 상당 토큰을 지급하는 런던 토큰 공약을 발표했다.

런던 토큰은 런던 의회 청구서, 주차비, 교통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