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법원이 광산 재벌 앤드류 포레스트(Andrew Forrest)가 "메타가 플랫폼 내 본인을 포함한 수십 명의 유명 인사 사진이 도용된 가상자산 스캠 광고를 방치했다"고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김정호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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