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상승장에 접어들면서 신규 발행 토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은 코인게코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일평균 53000개의 토큰이 새롭게 론칭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4월 초 현재까지 약 54만개가 넘는 토큰이 생성됐는데 이는 지난 한해 신규 출시된 토큰(83만 개)의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
특히 이같은 신규 토큰 급증의 배경에는 밈코인 트렌드가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밈코인이 급등했던 지난 3월에는 약 20만개의 새로운 토큰이 생기기도 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1\~2월 지속적으로 많은 수의 토큰이 생성됐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밈코인 트렌드를 넘어서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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