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투더블록 엑스 캡쳐
주말 동안 10%가량 조정받은 비트코인(BTC)은 아직 '큰 손' 고래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블록체인 분석 회사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 상당한 조정을 받았지만 고래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아직 없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고래 투자자들이 6만5000달러와 6만8000달러선에서 추가 매집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