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반감기가 도래하면서 이로 인한 매도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크리스 마잘렉(Kris Marszalek) 크립토닷컵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거래 행위로 인해 매도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반감기 후 6개월 이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장기적으로 반감기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시장은 긍정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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