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클 반 데 포페 엑스 캡쳐
비트코인(BTC)이 현 지지선인 6만3000달러선을 이탈할 경우 5만5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략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6만3159달러 부근의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5만5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버티면서 천천히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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