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비너스(XVS)가 16일 만에 약 775%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너스 프로토콜은 공격적으로 지원 자산 목록을 확장하고 있다"며 "최근 카르다노(ADA)가 추가됐으며,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폴카닷(DOT), 체인링크(LINK)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비너스 대시보드에 따르면 프로토콜 고정 가치(TVL) 약 35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탈중앙화 금융(DeFi) 고정 가치 규모 7위 자리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너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마켓(USDT) 기준 전일 대비 42.49% 상승한 84.15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너스 프로토콜은 공격적으로 지원 자산 목록을 확장하고 있다"며 "최근 카르다노(ADA)가 추가됐으며,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폴카닷(DOT), 체인링크(LINK)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비너스 대시보드에 따르면 프로토콜 고정 가치(TVL) 약 35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탈중앙화 금융(DeFi) 고정 가치 규모 7위 자리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너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마켓(USDT) 기준 전일 대비 42.49% 상승한 84.15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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