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반감기 이후로 인공지능(AI) 컴퓨팅 영역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비트코인 반감기는 지난 20일 적용됐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회사 코인셰어즈(CoinShares)는 보고서를 통해 "반감기로 인해 채굴자의 비트코인 생산 비용은 거의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채굴자들은 인공지능에서 수익을 창출하려 (사업을)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디지털, 하이브, 헛8 등 비트코인 채굴기업은 이미 AI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면서 "테라울프, 코어 사이언티픽 등은 현재 AI (컴퓨팅) 모델을 운영하거나 성장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반감기 이후로 비트코인 생산 비용은 상당히 증가할 수 있다"면서 "채굴자들은 금융 부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일부는 추가적인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종전 협상 불확실' 주요 지수 동반 약세…세일즈포스 6%↓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e37bd57-3497-4dba-b81c-8a6b451f92cc.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