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리플(XRP)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진 가상자산 전문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코인베이스 간 소송에서 이용자 측 법정 조언자 자격으로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EC는 지난해 6월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코인베이스를 제소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는 뉴욕 지방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었다. 이에 오는 10월 24일(현지시간) 사건 심리가 예정돼 있다.
디튼은 지난해 10월 해당 사건 법정 조언자로 등록했었다. 한편 디튼은 해당 사건 외에도 리플(XRP) 측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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