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이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더블록 데이터 대시보드에 따르면 지난주 말까지 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의 총 공급량은 1650억달러로, 이는 지난 2022년 6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파악된다.
더블록은 이런 공급량 증가가 최근 에테나(ENA) USDe이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오랜 기간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와 USD코인(USDC)가 지배해 왔지만, 최근 에테나를 비롯해 페이팔 등 여러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면서 총 공급량과 선택 옵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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