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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600억달러 재돌파…지난해 10월 이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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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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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투더블록 엑스 캡쳐사진 = 인투더블록 엑스 캡쳐

테더(USDT)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1600억달러(약 220조4800억원)를 재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인투더블록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최근 1600억달러를 재돌파했다"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난해 10월 이후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2년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인 1880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성장과 유동성에 기여한다"면서 "이는 신규 자본이 유입되는 통로로도 사용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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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