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자 홈페이지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스테이블코인용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를 출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경에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게 솟아올랐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관련 데이터에는 많은 노이즈가 존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알리움 랩스(Allium Labs)'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테이블코인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었다"면서 "비자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