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BNY 멜론(BNY Mellon)이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위해 가상자산 커스터디 플랫폼 파이어 블록스(FireBlocks)와 협력한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BNY 멜론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계획의 파트너로 파이어블록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에 대해 파이어 블록스와 BNY 멜론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BNY 멜론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계획의 파트너로 파이어블록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에 대해 파이어 블록스와 BNY 멜론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