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8포인트를 기록하며 중립 단계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여러 알트코인의 가격 상승이 지수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여 산출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48포인트를 기록했다.
3일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공포·탐욕 지수는 48포인트를 기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여러 알트코인들이 간밤 상승세를 기록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0% 상승한 5만90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띠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0.55% 상승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0.16% 하락했다. 이어 솔라나(SOL)는 전일대비 2.65% 상승했다. 이밖에 리플(+0.17%), 도지코인(+1.48%), 톤(+5.81%), 에이다(+2.08%) 등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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