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TX 임원, 590만달러 바하마 부동산 채권단 양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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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채무 상환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전 임원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는 FTX 붕괴와 관련된 범죄를 인정, 바하마 내의 590만달러 규모 부동산을 채권단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라이언 살라메는 2023년 9월 그에게 제기된 형사 고발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이에 따라 그는 채권단에 560만달러를 지불해야 했는데 현금 대신 부동산으로 이를 상환하는 것이다.

그의 선고일은 현지시간 기준 5월 28일으로 예정돼 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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