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MARA)이 운영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 총 850BTC를 채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마라톤 디지털은 해당 기간 운영 지원, 재무 관리 및 일반적인 기업 목적을 위해 600BTC를 현금화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라톤 디지털은 4월 30일 기준 1만7631BTC를 보유하고 있다. 마라톤 디지털 측은 "4월 기준 우리의 해시레이트는 25.9 EH/s 수준으로, 거래 수수료 역시 반감기 무렵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채굴 보상을 3.125BTC로 줄인 비트코인 반감기가 도래한 지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데이터에 끼친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레이어제로 토큰 언락](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4000달러선 하회…美·이란 협상 차질에 하락](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25ee5ee-e5c7-45b9-b3b8-7290f430f6f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