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스마트 자산 시스템 기반 가상자산 넴(XEM)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심볼 메인넷(Symbol Mainnet) 런칭을 위한 NGL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힌 후 30%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넴은 "심볼 메인넷 런칭에 앞서 5단계에 걸친 NGL 스트레스 테스트를 마무리했으며, 2월 23일 화요일 11시(UTC) 중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넴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0.7680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랠리가 진정됐으며, 현재 전일 대비 20.11% 상승한 0.6685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넴은 "심볼 메인넷 런칭에 앞서 5단계에 걸친 NGL 스트레스 테스트를 마무리했으며, 2월 23일 화요일 11시(UTC) 중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넴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0.7680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랠리가 진정됐으며, 현재 전일 대비 20.11% 상승한 0.6685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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