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시장 가치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집행 조치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베넘은 "규제 기관 관점에서 보면 앞으로 6\~18개월 또는 6\~24개월 안에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또 다른 집행 조치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와 투명성, 제재가 없다면 사기와 조작 등을 계속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년여 동안 바이낸스와 FTX 등 여러 가상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집행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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