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가 자국 통화인 나이라를 기반으로 한 개인간(P2P)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에모모티미 아가마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 사무총장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시장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P2P 거래 분야에서 나이라 기반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라며 "추후 이를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자산 관리인 등 다양한 부분을 포괄하는 신규 규정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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