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가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GBTC로의 유입세는 단기 트레이딩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GBTC는 BTC 현물 ETF 출시 후 줄곧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지난 3일·6일(현지시간) 유입을 기록한 바 있다.
세이파트는 이와 관련해 "GBTC의 유입세는 마켓메이커의 시장 조성 움직임이거나, GBTC가 유일한 투자 가능 BTC 현물 ETF인 경우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8일 05시 0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1% 하락한 6만3088.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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