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올해 1분기 매출 2억2900만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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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GBTC 발행사이자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모기업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1분기 약 2억29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 대비 약 11%,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DCG는 이에 대해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경쟁 과열로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상당한 자금 유출이 예상됐지만, GBTC로 인한 1분기 수익은 우리의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하 가상자산 채굴풀 파운드리(Foundry)와 가상자산 거래소 루노(Luno)의 매출도 각각 전분기 대비 35%, 46% 증가했다"라며 "올해 시작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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