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 도시 블록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2030년까지 최소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이후 더 높은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러한 전망의 배경에 대해서 “비트코인의 가장 놀라운 점은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잭 도시의 블록은 지난 3일 공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2024년 말까지 비트코인으로부터 발생한 매출의 10%를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데 할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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