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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전날 대비 13포인트 급락…중립단계로 전환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13포인트 급락하면서 중립단계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기록함에 따라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주요 알트코인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급락했다. 간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가상자산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다.

11일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3포인트 하락한 53포인트를 기록, 중립단계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29% 하락한 6만8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띠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3.70%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1.22% 내렸다. 이밖에 솔라나(-3.84%), 리플(-2.86%), 도지코인(-4.13%), 에이다(-2.77%) 등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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