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의 정치적 영향력이 점점 늘어나는 모양새다.
11일 데이비드 베일리 아즈테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차기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지지하도록 보장하게 하는 목적의 캠페인을 위해 1억달러의 자금을 모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 한 달간 도널드 트럼프 후보 측과 협력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정책 의제를 설계해 왔다”며 “또 우리는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 후 서명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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