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주말 간 진정되는 보습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대표 가상자산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어느정도 가격 통합 과정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상황은 지난 듯 싶다"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분명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지난 10일 약 6만34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6만90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은 2910달러대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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