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원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남용을 막기 위한 '21세기 금융 혁신 및 기술(FIT21)' 법안 표결을 다음 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춘 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다음 주 FIT21 법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로 제안됐다. 아울러 법안은 미 SEC의 규제 남용을 막고 가상자산에 대한 관할권을 규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매체는 "하원에는 친가상자산 인사들이 여럿 있어 법안이 하원을 통과할 수 있지만 상원에선 난관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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