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SEC 위원장에 '은행 가상자산 수탁 제재' 지침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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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와일리 니켈(Wiley Nickel)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은 전날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서한을 통해 최근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을 폐지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일리는 이에 대해 "SAB 121은 SEC의 주요 임무인 투자자 보호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또한 가상자산에 대한 SEC의 적대감은 바이든 정부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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