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134년 역사의 스위스 민간은행 보디에 & 시 SCmA(Bordier & Cie SCmA)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디에 & 시 SCmA는 "시그넘 가상자산 은행(Sygnum Bank)과 파트너십을 맺고 시그넘의 B2B 뱅킹 솔루션을 보디에 내부 인프라와 통합했다"며 "이제 보디에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테조스(XTZ)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에브라드 보디에(Evrard Bordier) 보디에 관리 파트너는 "가상자산 투자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디에 & 시 SCmA는 "시그넘 가상자산 은행(Sygnum Bank)과 파트너십을 맺고 시그넘의 B2B 뱅킹 솔루션을 보디에 내부 인프라와 통합했다"며 "이제 보디에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테조스(XTZ)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에브라드 보디에(Evrard Bordier) 보디에 관리 파트너는 "가상자산 투자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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