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BTC) 공급량의 1%를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빈센트 말리파드(Vincent Maliepaard) 인투더블록 마케팅 이사는 "미국 정부는 13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1%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 정부는 그동안 집행 조치를 통해 비트코인을 압수해왔다. 그 결과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1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3% 가량 상승한 6만7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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