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날 대비 1포인트 하락한 72포인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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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2포인트로 하락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다소 보수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요소가 공포·탐욕 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72포인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들이 혼조세를 보이면서다.

19일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포인트 하락한 7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07% 상승한 6만69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1.01% 상승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0.12% 내렸다. 이밖에 솔라나(+1.81%), 리플(-0.44%), 톤(-3.55%), 도지코인(-1.66%), 에이다(-0.66%) 등도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띠고 있는 상황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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