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Bloomberg)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Galaxy Digital Holdings)의 관리 자산 규모가 1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갤럭시 디지털은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보유 자산의 가치가 급등했다"며 "작년 4분기에만 약 3억 2500만 달러의 투자 수익이 발생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퍼포즈 비트코인 ETF 상품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CI 파이낸셜이 출시를 신청한 비트코인 ETF의 자문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갤럭시 디지털은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보유 자산의 가치가 급등했다"며 "작년 4분기에만 약 3억 2500만 달러의 투자 수익이 발생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퍼포즈 비트코인 ETF 상품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CI 파이낸셜이 출시를 신청한 비트코인 ETF의 자문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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