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다크넷 마약 마켓플레이스 인코그니토 마켓(Incognito Market) 운영자를 체포 및 기소한 가운데 해당 마켓플레이스의 가상자산 거래량이 최대 8000만달러 규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검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코그니토 마켓은 마약 거래에 비트코인(BTC) 혹은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를 사용하게 했으며, 5%의 수수료를 적용했다.
한편 해당 플랫폼 운영 3년 동안 총 1억달러의 거래가 발생했으며 이중 가상자산 기반 거래가 8000만달러 규모를 차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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