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탐욕으로 전환…전일 比 2포인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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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4포인트로 내려가며 시장에 탐욕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및 주요 알트코인들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가상자산 시장 심리는 여전히 탐욕 상태라고 밝혔다.
  • 이더리움은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받아 유일하게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74포인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보이면서다. 

2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74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37% 하락한 6만773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같은 시간 바이낸스코인(BNB)은 2.84% 내렸고, 솔라나 역시 1.33% 하락했다. 이밖에 리플(-0.10%), 톤(-5.25%), 도지코인(-4.65%), 에이다(-4.18%) 등도 하락세다. 다만 이날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승인을 받은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33% 상승한 3760달러를 기록 중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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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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