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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7.1원 상승한 1369.5원 마감
황두현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1원 오른 1369.5원에 장을 마쳤다.
23일 발표된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치가 시장 예상치(51.5)를 상회하는 54.8을 기록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에 환율은 한때 1370원을 넘기기도 했다.
다만 이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에 환율은 1360원대 후반으로 내려 앉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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